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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KE LIFE BETTER COMPANY


유니시티는 미국 유타주 오렘에 본사를 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글로벌 직접 판매 기업으로

‘인류의 보다 풍요로운 삶(Make Life Better)’을 기업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식이섬유 베이스의 대표 브랜드 바이오스 라이프 제품군과

비타민/미네랄을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및 퍼스널 케어, 생활용품 등 400여 개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팀 유니시티

TEAM UNICITY


팀 유니시티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

팀 유니시티는 다양한 프로 스포츠 팀과 선수들에게 유니시티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유니시티의 기업철학인 “인류의 보다 풍요로운 삶(Make Life Better)”과 최적의 건강을 향한 유니시티만의 철학을 전파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유니시티코리아는 팀 유니시티 스포츠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포츠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유니시티코리아는 2014년 울산 HD FC(울산 현대 축구단) 후원을 시작으로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 KCC이지스 프로농구단, GS칼텍스 KIXX 여자프로배구단, KB손해보험 스타즈 프로배구단을 비롯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레슬링 국가대표 김현우, 프로야구 강민호(삼성 라이온즈), 황재균(KT 위즈), PGA 투어프로 이경훈, LPGA 투어프로 임진희 등 많은 선수들을 공식 후원하고 있습니다.

후원 구단과 선수

구단

2020-2021시즌 국내 여자배구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하며 화려한 전성기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젊은 선수들의 적극적인 기용과 코칭스태프 개편을 통해 팀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983년 창단 이후 K리그 5회, FA컵 1회, 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 통산 15회의 우승을 달성한 한국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입니다.

2022시즌과 2023시즌에 이어 2024시즌에도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 사상 세 번째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아시아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2025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하는 등 K리그 최강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1976년 금성통신으로 창단한 이래, 한국 배구의 발전과 함께하며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2021-2022시즌에 이어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남자 프로배구의 중심에서 꾸준한 성장과 도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단 이래 챔피언결정전 우승 13회, 정규리그 우승 15회를 기록하며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최강팀입니다.

위성우 감독의 지도 아래, 김단비 선수를 비롯한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탄탄한 전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창단 이래 챔피언 결정전 6회 우승, 정규시즌 5회 우승을 기록하며 한국 농구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2024시즌에는 정규리그 5위 팀 최초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였고, 허웅 선수는 파이널 MVP와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팀의 경쟁력을 높이며, 한국 농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야구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KBO 골든글러브 포수상을 6회 수상한 명실상부한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포수입니다.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프로 통산 300홈런을 넘어서는 등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재균

(KT 위즈)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KT 위즈에서 활약 중이며, 2020시즌에는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2023시즌에는 KBO 통산 2000안타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베테랑 내야수로서 팀의 중심을 지키며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력을 바탕으로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김태군

(KIA 타이거즈)

믿음직한 강철 체력 포수로, 2023시즌 기아로 이적해 주전 자리를 꿰찼습니다. 2024시즌 한국시리즈에서 만루홈런을 쳐내면서 우승에 기여했고, 주전의 자리를 지키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김상수

(KT 위즈)

팬들에게 '연쇄 사인마'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는 선수로, 오랜 시간 두터운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2시즌 KT 위즈로 이적한 이후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비와 리더십으로 팀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박건우

(NC 다이노스)

2022시즌 100억 FA 계약을 통해 한국 최고의 중견수로 자리매김했으며, 강한 어깨와 안정적인 수비, 빠른 주루 능력을 갖춘 '공·수·주' 3박자의 선수입니다. 2023시즌에는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하며 활약을 인정받았고, 현재까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수빈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 ‘잠실 아이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에서 3회(2015, 2016, 2019) 우승을 경험하고, 2015시즌에는 MVP를 차지하는 등 베테랑으로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임찬규

(LG 트윈스)

2010년 데뷔 이후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우완 투수로, 2023시즌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팀의 중심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올시즌 안정적인 투구로 팀의 마운드를 이끌며, 베테랑 투수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최원준

(KIA 타이거즈)

2016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중견수로 자리매김했으며, 2023년 상무야구단에서 전역한 후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임찬규

(LG 트윈스)

2010년 데뷔 이후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우완 투수로, 2023시즌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팀의 중심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올시즌 안정적인 투구로 팀의 마운드를 이끌며, 베테랑 투수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최원준

(KIA 타이거즈)

2016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중견수로 자리매김했으며, 2023년 상무야구단에서 전역한 후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팀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지찬

(삼성 라이온즈)

202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이후 중견수로 꾸준하게 경기를 출전해 팀 내 입지를 다졌으며, 2023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활약했습니다. 빠른 발과 센스 있는 타격을 앞세워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재현

(삼성 라이온즈)

202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유격수로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잡았으며, 2024시즌에도 팀의 주축 선수로서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꾸준한 활약으로 팀의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양의지

(두산 베어스)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로, 2010년 데뷔해 신인상을 시작으로 KBO 골든글러브 9회 수상, 한국시리즈 3회 우승 및 MVP 2회 선정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대표로서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19 WSBC 프리미어12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박찬호

(KIA 타이거즈)

2024시즌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한 선수로,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023·2024시즌 연속 수비상을 수상했고, 2019·2022시즌에는 도루왕을 차지하며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김형준

(NC 다이노스)

2018년 데뷔 후 꾸준히 성장해 온 선수로, 안정적인 포구능력과 프레이밍 능력을 갖춰 2020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에 일조했습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국가대표팀 주전 포수로 나서 금메달 획득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김원중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2010년 입단하여 구단 최초 100세이브와 최다 세이브 기록을 경신한 선수입니다. 한국프로야구 사상 역대 8번째 5년 연속 10세이브를 기록하며 베테랑 마무리투수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곽빈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선발투수로, 2024시즌 15승을 기록해 토종 다승왕에 올랐습니다. 또한 국가대표로서 꾸준히 선발되어 2023 WBC,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24 WBSC 프리미어 12에서 핵심 선수로 맹활약했습니다.

골프

이경훈

(PGA 투어 프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한국프로골프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를 차례로 평정했으며, 2018년 미국 PGA 투어에 진출했습니다. 한국프로골프 최초로 AT&T 바이런 넬슨에서 2년(2020, 2021)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이루고, 꾸준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임진희

(LPGA 투어 프로)

2023년 KLPGA 다승왕에 등극하며, 2024시즌 LPGA 투어에 진출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방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실력뿐만 아니라 도전정신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전준형

(KPGA 투어 프로)

KPGA에 입회해 2017 KPGA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 3위, 2019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3위를 기록했습니다. KPGA 챌린지투어에서 우승을 기록하는 등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통해 한국 골프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소현

(KLPGA 투어 프로)

2023 KLPGA 풀시드를 획득하고, 2023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정규투어 홀인원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하여 많은 팬덤을 보유한 스타 선수로 자리잡았습니다.


국가대표

최민정

(쇼트트랙 국가대표)

2018 평창올림픽에 이어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여자 1,500m 금메달을 획득해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세계 여자 쇼트트랙 1,500m의 세계 신기록과 올림픽 신기록을 함께 보유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정상급의 자리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차예은

(태권도 자유품새 국가대표)

태권도 자유품새 부문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2022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 개인전 1위,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인전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랭킹 1위로서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김현우

(레슬링 국가대표)

한국 레슬링을 대표하는 간판 스타 선수로,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4개 국제대회(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한때 침체기에 빠졌던 한국 레슬링의 부흥을 이끌었습니다.

류한수

(레슬링 국가대표)

2010년대 한국 레슬링의 간판 선수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에서도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빼어난 기량을 뽐냈습니다.

김세희

(근대5종 국가대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근대 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동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습니다. 꾸준히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한국 근대5종의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다경

(수영 국가대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계영 4x200m 동메달을 따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중장거리 자유형 종목에서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수영계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하며, 2022 도쿄올림픽 출전 이후 계속해서 국제무대를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현우

(멀리뛰기 국가대표)

청소년 시절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떠오르는 유망주로 성장했습니다. 멀리뛰기에서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국제 무대에서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년간 전국육상경기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육상의 밝은 미래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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